FOOD & DRINK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10

김밥을 먹기 전 단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게 된 건 ‘바르다 김선생’이 등장하면서부터가 아닐까. 터질 듯한 단면을 보며 군침을 흘리게 된 것도…. 와르르 입 안으로 쏟아질...

죠스떡볶이의 떡 길이는 3.5센티미터다. 한 입에 쏙 들어온다. 떡볶이 하나 만드는 데 이런 것까지 신경 써야 할까, 묻는다면 죠스떡볶이의 대답은 언제나 하나. 파 한 단부터...

9월 3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또 서울 불꽃축제가 열린다. 안 보기엔 아쉽고 보려니 힘든이 거대한 숙제 앞에서 콘래드 호텔이 꽤 솔깃한 답안을 내놓았다. 37층에 있는...

본격적으로 집에서 ‘혼술’을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쇼핑 제안서. 집에서 혼자 술 마시는 시간은 소중하다. TV도 켜지 않고, 휴대전화도 보지 않고, 오로지 술만 마시면서 생각에 잠기는...

텅텅 빈 냉장고에도 달걀 한 알쯤은 꼭 있다. 제대로 익히는 법만 익혀두면 된다. 달걀 프라이 우리는 달걀을 올린 음식 사진의 시대에 살고 있다. 토스트에서부터 파스타,...

청담동에 새로 문을 연 붓처리 서울은 고깃집이라기보단 이제 막 공들여 단장을 끝낸 신혼집 같다. 그간 스테이크 하우스가 풍기던 굵고 진한 느낌에 비하면 말끔하고 개운한...

샴페인 하우스 크루그는 ‘뮤직 페어링’을 오랫동안 시도해왔다. 크루그 가문 6대손인 올리비에 크루그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늘 궁금했던 것이 있다. 크루그는 간단한 제품 설명과 사진부터 남다르다....

칵테일 좋아하는 사람들이 뭉칠 수 있는 ‘술바위크’가 곧 열린다. 요즘 술 뭐 마시냐고 물었을 때, ‘칵테일’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가 늘고, 바텐더가 늘고, 시장이...

땡볕이 쏟아져도, 모래바람이 불어도, 돌 무더기에 굴러도 이 보온병은 할 일을 한다.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에 대한 사심은 반복된 체험에서 시작됐다. 뜨거운 여름날 야구장에서 써모스 진공단열...

칵테일이 가장 활발하게 변하는 동네, 바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동네. ‘르 챔버’의 박성민 바텐더가 런던의 지금을 마시고 왔다. 고든스 와인바 Gordon’s Wine Bar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