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7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는 17인의 명사가 프루스트가 고안한 직설적인 질문에 답했다.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에게서 가장 유감스러운 점은?” 흥미롭고 내밀한 열일곱 개 답이...

극장에 가서 영화 속 서울을 본다. 영화가 끝나면 다시 서울 속으로 돌아간다. 그러길 얼마나 오래 반복했던가. 극장 입구에서 마치 발을 헛디딘 것처럼, 그렇게 비틀거리듯이....

빛고을이라는 별칭 이상의 광주를 고민하는 참신한 예술 공간, ‘바림’의 대표 강민형에게 물었다. 광주에 비엔날레 말고 뭐가 더 있나요? <후방가르드적 착상 2015>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는 17인의 명사가 프루스트가 고안한 직설적인 질문에 답했다.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에게서 가장 유감스러운 점은?” 흥미롭고 내밀한 열일곱 개 답이...

귀여니 소설 속 남자 주인공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오토바이를 탄 채 대기하는 곳, 안양. 그곳은 내게 인터넷 소설의 수도이자 ‘인소’ 문명의 발상지였다. 서울에 정착하면서 지리적으로...

당신의 파트너가 잠자리에서 다음 5가지 행동을 보인다면, 그녀는 오르가슴을 느끼는 척 연기를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절정’에 대해 묻자 곧바로 수긍할 경우 그녀에게 절정에 대해 물었을...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는 17인의 명사가 프루스트가 고안한 직설적인 질문에 답했다.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에게서 가장 유감스러운 점은?” 흥미롭고 내밀한 열일곱 개 답이...

관객 모두의 찬사를 받은 영화 이탈리아 북부 산간 마을 곳곳에 흩어진 감미로운 성장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두 주인공 티모시 샬라메 와 아미...

한국 땅 밟은 자동차 중에서 평택 바닷바람 한번 맞아보지 않은 차는 드물다. 웅장한 선박이 수평선을 가리며 아산만으로 뱃머리를 튼다. 떠다니는 건축물에 가깝다고 하는 편이 나을...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기예르모 델 토로가 인간 아닌 존재에게 바치는 연가다. “넌 저것이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할지 모르지…. 하지만 우리는 신의 형상대로 창조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