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그는 “기름이 다 빠진, 파김치 상태의 인터뷰도 좋지 않겠어? 절대로 이런 인터뷰는 하지 않으니까. 앞으로도 말이야”라고 말했다. 네 번째 이다. 당신은 다짐하듯 공언했다“. 여든살이되는 그...

주성치 팬 혹은 홍콩영화 팬의 입장에서, 흥행 못한 영화가 개봉 못하는 현실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더라도 < 일대종사 >나 < 서유항마편 >처럼 박스오피스를 들었다...

2017년은 각자의 목소리로 외치고 항의하고 요구해서 열매까지 맛 보았던 한 해였다. 그러니까 하나의 목소리는 단지 하나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GQ>는 올해도 <GQ>로서 한 해를 치밀하게...

모바일 게임은 늘 유저를 붙들어두고 싶어하고, 꽤나 노골적인 방법으로 미끼를 던진다. 뻔히 알면서도 덥석 물 수밖에 없다. 어린 시절 하던 게임에는 한 판, 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 영화 <덩케르크>가 드디어 공개됐다. 미국 시각으로 7월 10일 오전 10시 소셜미디어 엠바고가 풀리자마자 트위터에는 <덩케르크> 후기가 쏟아져 나왔다. 아직 리뷰...

스물다섯 지드래곤, 서른여덟 버벌. 충격과 도발, 새로움과 파격이라면 뭐든지 환영하는 두 남자. 지드래곤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GD가 빅뱅에 들어가기 전, 그러니까 어린 아이였을 때 스튜디오에서...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제명이 됐어요~.” 김영희의 리듬감 좋은 사투리 개그를 보고 있자니, 왠지 통하는 구석이 많은 고향 친구 같았다. 그렇게 거울 보다가...

아담 브로디는 향수 대신 데오도란트를 쓰고, SNS는 하지 않으며, 핏불과 닥스훈트와 산책하는 걸 좋아한다.영화광이자 독서광인 데다 서핑과 스케이트의 달인이며,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도넛과 컵케이크...

철같이 부식된 안개가 재색 빌딩 위에 어른거립니다. 거주지의 엷은 회색은 옅은 갈색으로 보입니다. 골목 응달엔 우유의 막처럼 얇은 2월의 눈이 덮여 있습니다. 나도 눈사람...

일요일엔 청소를 한다. 끝까지 남는 건 창틀의 먼지가 아닌 머리맡의 냄새다.   같이 있을 때는 모른다. 짧은 배웅을 마치고 돌아오면 그제야 알아챈다. 음, 누가 왔다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