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Lee, Jaehyun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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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Lee, J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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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피처 에디터] 자동차와 미술을 좋아합니다.

누를 것이 많아 더 흥분되는 전혀 다른 탈 것들의 운전석. Lamborghini Huracán 람보르기니 우라칸 높은 출력, 날렵한 디자인, 그리고 수억 원대의 가격. 슈퍼카를 정의하는...

타이어를 브러시 삼아 다섯 대의 차가 그린 궤적. Infiniti 60 빨간색이 의미하는 것은 많지만, 자동차에 대입하면 ‘속도’와 ‘흥분’이 된다. 인피니티 쿠페 Q60처럼 달릴 줄...

흩뿌리는 눈물처럼, 주간주행등이 제각각의 빛을 흘렸다. Mercedes-Benz S-Class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이름값한다는 대형 세단은 많아도 S 클래스의 자리를 뺏은 차는 아직 없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금의 위치를 점령한...

배기가스가 없다는 것만으론 전기차는 아직 내연기관차의 적수가 될 수 없다. 판을 엎고 싶은 테슬라는 모델 S의 고성능 버전 P100D를 세상에 내밀었다. 기름 한 방울...

허스크바나의 전공 분야는 분명 비포장도로다. 질척이는 진흙탕이든 흙먼지 휘날리는 산길이든, 진자리 마른자리 구분 않고 달리는 모터사이클을 만들었고, 각종 모터사이클 대회를 통해 실력 또한 명쾌하게...

페라리가 캘리포니아 T를 대체할 포르토피노를 3월 28일에 출시한다. 포르토피노는 이탈리아 북서부에 있는 휴양지다. 미국 시장을 염두에 두고 이름까지 확실히 캘리포니아라고 지은 전작과는 달리 다시...

만발하는 꽃처럼, 헬멧은 화려하고 볼 일이다. 수트에 타이가 있다면 라이더에겐 헬멧이 있다. 머리를 보호하면서 마음만 먹으면 도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라이더가 될 수 있는...

상징적인 모델에서 그치지 않는다. 치밀하게 준비한 ‘한국형 GT카’라는 표현이 들어맞는다.  기아는 대중적인 차를 만드는 회사다. 잘 팔릴만한 크기와 성능의 차를 생산하는 데 집중한다. 하지만 그동안...

울산에는 산업이 만들어낸 괴물이 산다. ‘거대하다’와 ‘아름답다’는 표현이 겹쳐 있는 피조물이다. 울산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후 빠르게 발전했다. 석유 화학, 조선, 제철 등 굵직한 산업...

슈퍼 쿠페는 아찔하게 뻗은 선으로 멈춰 있는 순간에도 속도를 탐한다. 온몸을 쇠처럼 시뻘겋게 달군 채로. LOTUS EVORA 400 에보라의 V6 슈퍼차저 엔진은 청각의 희열을 비로소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