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을 위한 꽃꽂이

‘Brewery Bhavana’에는 반드시 주문해야 할 몇 가지 메뉴가 있다. 게 볶음밥, 망고 통후추 세종, 그리고… 꽃 장식. 그렇다. 롤리에 위치한 브루 펍이자 딤섬을 맛볼 수 있는 이곳은 매장 내에 있는 플라워 숍을 통해 음식처럼 꽃을 주문할 수 있다. 플로리스트 디아나 응우옌과 함께 집에서 요즘 유행하는 핫한 센터피스 만드는 팁을 알아보자.

응우옌에게 사전 요청하면 자유분방한 센터피스가 식사 시간에 맞춰 준비된다.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원한다면 플라워 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응우옌에게 사전 요청하면 자유분방한 센터피스가 식사 시간에 맞춰 준비된다.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원한다면 플라워 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파머스 마켓으로 출동 식용 데커레이션을 활용해보자. 응우옌은 꽃을 피우는 브로콜리 라베나 쪽파, 그리고 향이 좋은 허브류를 활용한다.

유리컵을 활용한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데 꽃이 방해 요소가 되면 안 된다. 때문에 응우옌은 유리컵을 활용해 센터피스의 높이를 낮춘다.

꽃을 샐러드처럼 다뤄라 응우옌은 “꽃은 가장 마지막에 준비하라”고 강조한다. 꽃이 시들지 않도록 센터피스를 사용할 당일에 꽃을 준비하고 충분한 물과 함께 냉장 보관하라고 조언한다.

 

레스토랑은 언제부터 그렇게 꽃을 피웠나

난초 만약 메뉴가 1980년대 스타일이라면 어울리는 꽃은 난초다. LA의 ‘Chinois on Main’에서는 난초를 관 모양의 꽃병에 꽂는다.

4성급 스타일 1990년대에 파인다이닝의 아이콘들은 베르사유에 어울리는 꽃을 선호했다. 뉴욕시의 ‘La Grenouille’는 꽃에만 연간 총 20만 달러를 썼다.

거대한 나뭇가지 뉴욕의 ‘Babbo’처럼 캐주얼 레스토랑에는 요즘 거대한 나뭇가지 장식이 무성하다.

다육 식물 최근 선인장과 식물들이 건강한 식당의 상징처럼 소비되고 있다. 시카고 레스토랑 ‘Bad Hunger’을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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